일요일, 7월 16, 2006

여동생이 만들어준 누룽지


여동생이 누룽지를 만들어 주었다..기특한 것..
내 동생이지만 정말 개념탑재도 잘 되어있고
최근 요리 기능 펌웨어가 나날이 업데이트되고 있다는 느낌..
근데.. 이 누룽지 마치 바게뜨 빵처럼 겉은 바삭한데 속은 떡..
맛있으니 됐지머..

댓글 1개:

익명 :

우리집에 똑같은 그릇 있어요
근데 전 오빠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