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는 아는 사람은 아는 그런 물건..
젠장, 한정컬러라서 겨우 구했다..;;
문제는 맘에 딱 들어서 구입했다기보다 딱히 필 꽂히게 맘에 드는 소프트 버튼이 없어 구입한 물건이라는 것이 문제..
포클의 어떤 분께서 동생에게 부탁해 대량으로 공수해온 것을 운 좋게 구했다.
내 뒤에 이거 못 사서 안달 났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정말 덜덜덜..
우리나라도 최근 그런 경향이 굉장히 많아졌지만 일본인들은 한정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타고난 장돌뱅이들 같으니라고..
댓글 2개:
저건 뭐하는 거야?
넌 어차피 차차 알게 될 건데 뭐 하러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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