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사진에 제목 따위를 붙이지 않는 것은 사진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믿고 또 그것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될 때 촬영자의 감성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현실적인 시점..
아무도 없는 집안..
하지만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스한 흔적들..
나 역시 언젠가 흔적만 남기고 사라질 거라면..
남기고 싶다..
따스한 흔적을..
애달픈 취미 중독자. 최근, 미혹된 기분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탈취미적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완전히 떨쳐버릴 수 없음을 알게 됨.
요즘은..
머리가 터질 것 같아..
かなりダメな趣味中毒患者。最近、迷いからの脫出のため脫趣味的傾向を見せているが完全に逃げるのは不可能だということは分かっていた。
このごろは..
シーピーユーがパンクしそう..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