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전혀 연출되지 않은 저의 캔디드입니다.
MK군 : “부러우면 지는 건데..ㅋㅋ”
MK군 : “젠장.. 죄다 랩으로 싸서 묻어 버릴까?”
MK군 : '잠이나 자자..'
애달픈 취미 중독자. 최근, 미혹된 기분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탈취미적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완전히 떨쳐버릴 수 없음을 알게 됨.
요즘은..
머리가 터질 것 같아..
かなりダメな趣味中毒患者。最近、迷いからの脫出のため脫趣味的傾向を見せているが完全に逃げるのは不可能だということは分かっていた。
このごろは..
シーピーユーがパンクしそう..
댓글 1개:
허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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