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18, 2006

두 번째의 일본 여행 후기 # 7


레인보우 브릿지를 배경으로 찰칵!



우오~! 내가 좋아하는 타코야끼,,조아조아~ 사랑해~

두 번째의 일본 여행 후기 # 6


아사쿠사 →오다이바 가는 수상 버스



철도원 놈과 '테츠로(철이)'는 내 알바 아니고 눈 풀린 메텔이 인상적 ㅡ,.ㅡ 이 세 명의 나레이션으로 안내 방송이 나옴



내부에 놓여 있는 그림



내부 전경



시계로 라도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완전 먹통..ㅡ_ㅡ;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아씨 날씨 왜이래~



오다이바에서 하선..

두 번째의 일본 여행 후기 # 5 ~아사쿠사 part 2~


수상버스 타러가는 길에 개가 하도 특이하게 생겨서 개주인한테 양해를 구하고 촬영..조낸 비싸 보임..


수요일, 8월 16, 2006

두 번째의 일본 여행 후기 # 4 ~아사쿠사 part 1~


가미나리문 앞에서 가족과 함께..



호조문은 공사 중이라 못 찍고 센소지 앞에서..



가빠캇파바시도구 거리





쇼윈도를 보는 이때까지만 해도 가족들이 이게 가짜라는 걸 인식하지 못했다..







스테키~

화요일, 8월 15, 2006

마데카솔 versus 후시딘

어렸을 적부터 느낀 건데 상처에 후시딘을 바르면 꼭 흉터가 생기고 마데카솔을 바르면 흉터가 생기지 않았다 거기다가 마데카솔은 은근한 향기가 후시딘보다 좋아서 무척 선호했던 연고다..
그 차이를 아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포스트를 발견했다!!
http://raphael.tistory.com/6
추가로 말하자면 여기 나오는 사진 외에도 가루로 된 마데카솔도 존재 합니다.

인터넷역사에 남을 dcinside 상의(윗도리) 패션 갤러리 현실 PK 사건

http://lezhin.egloos.com/2630599
여기 내가 다니는 학원 있는 데라서 잘하면 목격할 수도 있었다.
아마 아무 것도 모르고 봤다면 정말 말 그대로 동네 싸움구경이네

토요일, 8월 12, 2006

신도 브래뉴

유럽풍 고품격 아파트를 컨셉으로 내걸은 신도 브래뉴..
'신도종합건설'은 정말 생각이 없는 회사인거같다..
아무리 유럽풍이 좋다지만 티비 광고에 프랑스의 대표적인 부실 공사 건물인
'라데팡스'의 신개선문을 광고에 나오게 하다니 좀 더 알아보고 광고를 만들었어야지..
광고 만든 놈도 생각이 없는 게지..쯧쯧..

목요일, 8월 10, 2006

된장년(오타 아님, 나 마초 아님)

요새 하도 ‘된장녀’ ‘된장녀’하길래 대체 ‘된장녀’가 뭔지 알아보았다..
거기에 대한 내 생각..
문제는 ‘된장녀(거지근성녀=공짜근성녀)’들을 만드는 건 우리 남자라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연예인들이 여기저기서 협찬 받으며 물건을 선물로 받다보면 그걸 받는 게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듯이 ‘된장녀(거지근성녀=공짜근성녀)’들을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노린 여자가 남자 벗겨먹는 걸 당연시하는 ‘된장녀(거지근성녀=공짜근성녀)’다 싶으면 그냥 적당히 다른 남자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줘버리자! 당신은 그런 년 상대 안 해도 되니까 좋고 남자들한테는 여자 소개도 잘 시켜주는 놈으로 당신의 친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도 있다. 또한, 당신의 주머니 거덜 낼 재앙의 근원이 없어져서 좋지 않은가? 너무 이기적인가? 인생은 원래 그런 거다. 그게 당신에게 여러모로 득이 되는 길이니..
여자들의 공짜근성은 결국 남자들이 조장한다는 거 꼬옥 명심하자!!
하지만..데이트 할 때까지 쪼잔 하게 돈 아끼려는 남자는 되지 말자..평소엔 아껴도 쓸 땐 쓰는 게 남자^^
‘된장녀(거지근성녀=공짜근성녀)’들을 보면, 과연 그런 여자들은 남녀평등을 외칠만한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씨발년들!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ゲド戰記, 2006)


오늘 아침에 강변 CGV에서 1빠로 봤는데 기대치 이하..
전반적인 분위기는 예상했던 대로 '미야자키 하야오' 스타일이지만 감독이 아들 미야자키 '고로'라서 그런지 진짜 '고로(告老)'한 '미야자키 하야오'만 못하다..
용은 멋있었지만 몇 초 안되게 느껴지고..암튼 '각설탕'이나 '다세포'볼껄그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화보기 전에 CGV서버가 다운돼서 같은 회 표사는 곳에서 줄서서 발권 받았다는 거~(자리가 정해진 것 말고는 예매의 의미가 없음) 덕분에 영화시작 직전에 '세잎'으로 자리에 앉느라 조마조마 했음
난 ‘어스시의 전설’이라기에 ‘어스시(市)’인줄 알았는데 'earthsea'......(ㅡㅁㅡ)
시사회때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거 보다가 뛰쳐나갔다고 하는데 아들이 만든 애니가 주인공이 아버지를 죽이는 패륜적 소재를 담고있어서 화가 낫던 모양이다. 그 부분에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나갔다고 함. 근데 왜 계속 자막은 '아버지'를 '왕'이라고 나오는 거지? 연소자 관람가에 맞추려는 건가..
암튼 이 애니 비추.
2년 뒤에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이 나온다니까 기대해보자
'고로'껀 나중에 나와도 사람들 평가 보고 봐야지..ㅡ_ㅡ+

토요일, 8월 05, 2006

대한민국 국민 4명 중에 하나는 에이즈에 걸려있습니다.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뛰다가 옆에 티비에서 들려온 황당한 소리..
"대한민국 국민 네 명 중에 한명은 에이즈에 걸려있습니다."
순간…….'응!?' 하며 오른쪽을 봤더니 LG 카드 선전이었다.
"대한민국 국민 네 명 중에 한명은 엘지카드를 쓰고 있습니다."를 잘못들은 것이었다..
목소리가 완전 '그것이 알고 싶다' 풍이었기 때문에 진짜 리얼하게 들렸었다..
늙어서 그런가......환청까지 들리고..ㅡ,.ㅡ;;;

목요일, 8월 03, 2006

요새 매미..

역시 매미는 우리나라께 조은거 같다..
일본 매미는 소리가 일정하게 쏴아아아아아아아~하는 소리..왠지 짜증스럽다.
리듬감 있는 울음소리..그게 좋다..

p.s. 자기 자신한테 자신감이 얼마나 없는지 익명으로 악플 남긴 찌질아!

그리고 조까 셈! 니 짖는 소린 들려도 개짓는 걸로 들리니까~
니가 그래봐야 공주 지키는 척하는 동키호테(donkey)일 뿐이야

수요일, 8월 02, 2006

커플 룩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약간 녹색 빛이 나는 근무복을 입은 공익 근무 요원이 버스에 탔다.. 현역으로 좆뺑이친 나는 공익에 대한 눈이 그리 달가울 리 없건마는 금세 무척 웃긴 일이 일어났다.. 몇 정류장인가 더가서 어떤 여자가 탔는데 청바지위에 공익근무요원이랑 거의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유사한 색에 유사한 디자인의 반팔 셔츠를 입은 것이다..
정말이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차이점을 발견하기 힘든 완벽한 페어 룩!
그것도 예쁜 여자면 괜찮았을 테지만 완전 뚱녀 스타일..공익 청년의 표정을 살짝 봤는데 완전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듯 똥씹은 표정이 역력했다..나도 웃음 나오려는 걸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오는 내내 입가에 미소 가득

그나저나 레진님 블로그에서 본 데드 라이징 동영상은 정말 죽여준다..
근데 플레이 영상을 보니 본 게임은 별로일게 뻔히 보임
브라우저의 '중지'를 눌러서 배경음악을 중지시키고 보3!



그 공익 청년 아마 이러고 싶지 않았을까?

화요일, 8월 01, 2006

두 번째의 일본 여행 후기 # 3


이륙 전..

이륙 후..항상 그렇지만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게 훨씬 아름다움

JAL 기내식은 그냥 먹을 만함 유럽갔다올때 먹은 캐세이패시픽 기내식이 훨씬 맛있었음

나리타공항에서 아사쿠사바시로 가는 도중 피곤해서 죽을라고 하는 양키 여행객..
옆에 친구는 사진 찍느라 신났음~♬

일요일, 7월 30, 2006

두 번째의 일본 여행 후기 # 2 ~공수해온 아이템들~


Key빠인 내가 일본에 가기 전부터 점찍어둔 아이템.. Key의 최근작 '토모요 애프터 ~It's a Wonderful Life~' 초회한정판(OST가 추가로 들어있다.) 쪽바리들 상술에 질릴 대로 질려서 한정판을 사지 않고 일반판위주로 구입하는 나지만 미연시 만큼은 예외..ㅡ,.ㅡ;
내용은 내 취향 그대로 18세 이상용 순애물..

'불꽃놀이'에서 한채영이 갖고 놀던 그 '우나즈킨' 이다.(‘러시 & 캐시’ 때문에 한채영이라 쓰고 사채영이라 읽고 싶어진다.)
테스트를 해보았다.
나 : 너 바보지?
우나즈킨 : (끄덕) 귀엽다아~♬
나 : 나 여자 친구 생길까?
우나즈킨 : (도리도리)
부수고 싶었다..ㅡ_ㅡ+

일본 윈도우 돌릴 때 쓰려고 사온 일본어 키보드 우리나라에선 너무 비싸게 파는 것 같아서 사왔는데 USB 광마우스까지 세트로 되어있다. PS/2방식 '로지텍' 볼 마우스를 쓰던 나는 마우스가 좀 작다는 것 말고는 모든 성능에 만족하고 있다. 특히 볼 청소를 안 해줘도 된다는 게..럭키!

GSM 센서가 달려있어 휴대폰이나 무전기 전파를 캐치해서 키패드부가 예쁘게 여러 가지 패턴으로 깜빡이는데.. 우리나라는 CDMA라 OTL..

여동생 버전 오믈렛?


먹어보니 이 음식을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만 먹을 만하다..
겉보기엔 오믈렛인데 맛은 김치 볶음밥..노리고 만들어 준 것인지..
이게 다 착한 여동생 둔 덕이지..머

화요일, 7월 18, 2006

월요일, 7월 17, 2006

머리 내리고 찍은 최근 사진 몇 장..




my kiss friends!


맨 위의 갈색이 돈 주고 일 년 좀 넘게 기다려서 받은 프리윈디 오카리나..
소프라노 G키로 수제작이라 제품 편차가 좀있는데 프리윈디 사장님하고 친분이 있어 성능 좋은 걸로 골라 받았다.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소름 돋는 성능을 보여주는데 이거 받고 한 달 후 군입대......군대에서 이 녀석 연주하고픈 생각이 너무 절실했다. 악기 연주도 중독..
두 번째 검둥이가 내가 만든 자작 오카리나..연습용으로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운이 좋았지..소프라노 G키
마지막 흰둥이가 밝은 새소리 같은 음색의 아케다 소프라노 C키 아케다의 악기는 거의다 상태가 안 좋은데 가끔 연주용 수준의 괴물도 나타남..그래서 별명이 로또 내 것은 '연습마왕'이란 별명이 붙은 초고수 형님께서 골라주신 물건..

셋다 갖게 된 사연이 있어 보물 같은 녀석들..조만간에 내 연주곡이나 올려봐야겠다.

일요일, 7월 16, 2006

여름이니까 시원하라고..


전차남 에르메스 친구역의 사토 에리코

PSP로 '왕의 남자' 보는 여동생




평범한 중삐리 1학년이에요

여동생이 만들어준 누룽지


여동생이 누룽지를 만들어 주었다..기특한 것..
내 동생이지만 정말 개념탑재도 잘 되어있고
최근 요리 기능 펌웨어가 나날이 업데이트되고 있다는 느낌..
근데.. 이 누룽지 마치 바게뜨 빵처럼 겉은 바삭한데 속은 떡..
맛있으니 됐지머..

목요일, 7월 13, 2006

레진님 블로그 방문기

인상적이었던 포스트들..

'지단이 그렇게 잘못했는가?'
http://lezhin.egloos.com/2553496
'맞은 마테라치가 역적이 되는 세상이 좆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론이고 틀린말은 아니지만,
순이는 매일 자기를 죽을만큼 짝사랑하는 철수는 쳐다보지도 않고 이 여자 저 여자 찝적대는 바람둥이 똘이한테
다리를 벌리는게 현실인데 세상사 단지 옳고 그름으로만 판단할려고 하면 좆되지..'

'Boys, be ambitious!'
http://lezhin.egloos.com/2530425
나: 예전에 내가 살던 동네엔 고아원이 하나 있었거든
거기에 예쁘장하게 생긴 초딩이 하나있었는데 같이 놀던 친구가 맨날 걔만 보면 딸기 우유를 쥐어주었어
왜 주냐고 물으니까 그냥 빙그레 웃기만 하고 그렇게 계속 세월이 흘렀어
몇년후 고삐리가 되니까 얘가 무지무지한 글래머가 되어서 내가 군침을 흘리고 있었걸랑
근데 매일 딸기 우유를 주던 내 친구가 글래머 데리고 집 나갔다더라

'지금 세계는 하루히 열풍'
http://lezhin.egloos.com/2521010


'얼굴믿고 버릇없이 삿대질 해대는 요 년'


'압구정 사건'
http://lezhin.egloos.com/2494294
월드컵으로 하나 되는 나라~♬

'압구정 사건의 남자는 사실 접니다'
http://lezhin.egloos.com/2510127


'우주갈 일본을 배웅하러 나온 지성이와 독일에서 사귄 백마여친'


전에 은하철도999를 다시 봤는데 유치하지 않고 감동적이었다.

'bitch? princess?'
http://lezhin.egloos.com/2483760
나는 princess of bitch라고 생각해..

'Monica Bellucci'
http://lezhin.egloos.com/1784325

내가 아는 한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뱅상 카셀! 넌 진짜 우주에서 가장 복 받은 남자일지도 몰라

비가 옵니다.

예, 아주 개같이 쏟아 붇습니다.
제가 있던 부대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삼송역은 물에 잠겼뎁니다. 왠지 모르지만 나이스~♬♪
군대있을 땐 비가 오면 좋던데 바깥에 있으니 기분이 별로넹..
제 작년이맘때 진흙탕에서 포복으로 박박 기던 악몽이..
싫다..

화요일, 7월 11, 2006

가족 여행 일본으로~

담주에 일본 갑니다..4박5일 도쿄 인 오사카 아웃 루트인데 기대하는 코스는(코스프레가 아니고..course..)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랑 온천이랑 오사카 USJ, 노리는 아이템은 ‘도쿄 롯본기 하드록 까페 모자’랑 ‘아키하바라 쿠레바리에서 파는 휴대폰에 전화 오면 전파를 캐치해서 자판이 반짝이는 일본어 키보드’랑 ‘게임 소프트 하나’ 정도.. 가족여행인데 끌려갑니다..요새 공부할게 산더미 같아서 안 간다고 뻐팅겼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어무이의 반드시 가야한다는(제가 안가면 일어로 말할 사람이 없어 패키지로 가야하므로) 일침에 쓰러져버렸지요.. 그 결과 저는 완전 개인 여행사 됐습니다. 숙소도 국제 전화로 다 예약하고 항공권 예약에 여권도 만들고(여권만드는거 세 번째인데 제도가 바뀌어서 요샌 새벽에 일어나야 여권을 만들 수 있더군요..선착순ㅡ_ㅡ+..싫으면 수수료 떼이고 여행사에 맡겨야함. 덕분에 새벽부터 줄서서 PSP로 겜하고 있었슴) 이제가면 저는 완전 가이드 신세..원래 기쁘고 기대되고 그래야 되는데 공부 때문에 심히 부담되네요..그래도 여행 중에는 신나게 즐길 생각! 인생뭐있나요~

이런 씹탱..

오늘 학원 갔다 밤늦게 오는데..
다들 알다시피 요새 장마라 비가 추적추적 아주 애매하게 내렸다..
우산을 쓸지 말지 무지 고민하게 만드는 진짜 애매한..정도로..
걍 짱나서 있는 우산도 안 쓰고 음악을 들으며 빗속을 걸었다.(여기까진 좋다이거야..)
그런데 좌측 도로에 버스가 서있었고 버스를 지나치고 다음 버스를 지나려는 찰나!
좌측에 귀신처럼 보이는 검고 사람 형상인 뭔가가 보였다.
놀라진 않았지만 그쪽을 다시 보자..
버스 운전기사인 듯 한 아저씨가..인도 쪽을 향해 노상방뇨를 하고 있었다.
중요한건 내 뒤에 커플로 보이는 남녀가 걸어오고 있었다는 거다..
뒷일은 여러분 상상에 맡긴다.

일요일, 7월 09, 2006

여동생에게 맡긴 컴퓨터의 2년 후 결과

컴터를 쓰다 무심코 '피카사2'를 실행..

클릭!

유성

어렸을 적 유성이 떨어지던 날 나는 명근이와 유성을 찍으러 공원에 갔었다.
바람만 심하게 불고 유성은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땐 유성 같은 것을 찍으려면 얼마나 고사양의 카메라가 필요한지도 모르고
무모하게 집에 있던 카메라로 찍으려 했던 기억이 난다.

토요일, 7월 08, 2006

스킨푸드 ~내가 애용하는 화장품~


군대에서 이것저것 써보다 한방에 그 사용감에 놀라 지금도 즐겨 사용하고 있다.
이 메이커의 전신이 ‘피어리스’라는 점도 신뢰에 한몫을 한다.
마일리지 카드(사진 중간)까지 만들어 쓰고 있으니..

안녕..ACDSee..

난 원래 ACDSee라는 프로그램을 상당히 애용했었다.
그 어떤 뷰어 프로그램보다 가볍고 편리했기 때문인데..
(알씨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 내겐 무겁게 느껴졌다.)
그런데 이변이 발생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피카사 2'란 녀석이다.
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사진 및 그림 파일들을 찾아서 폴더별로 정리해 썸네일로 보여주고 인터페이스가 무척 깔끔하다.
단점이라면 일부 파일 형식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과 기능 때문인지 좀 무겁다는 것 정도
그리고 요즘 웹 앨범으로 'Flickr'가 내 눈길을 끈다.
더불어 'Widget'에도 관심이..

목요일, 7월 06, 2006

멋진 남자가 되려면..

가슴속에 표독스러운 독기와 열정을 품고 있더라고 겉으로는 여유 있게 웃을 수 있어야 한다.

화요일, 6월 06, 2006

제대..그리고 블로그의 진정한 오픈!!

드디어 2년 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지옥 같은 군 생활이 끝났다.
속이 다 후련하고 무척 행복하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웬 나이 지긋한 점잖은 이미지의 나이스 중년 할아버지께서 맞은 편에 앉아 계셨는데..
이런!! 남자의 심벌로 향하는 현관문을 활짝 열어 놓으신 게 아닌가..
같은 남자로써 민망하기 짝이 없었다. 주변에 여자들도 좀 있어서 그 분께 살포시 다가가 귓속말로 "저기 할아버지.. 지퍼 열리셨거든요"라고 했다..근데 이런 젠장! 할아버지께서 말귀를 제대로 못 알아들으시며 수차래 되묻는 게 아닌가.. 결국 알아들으셨지만 주변사람들이 이쪽을 주시해 버렸다.. 결국 내쪽이 도리어 민망해져 버렸다.
할아버지께서는 당황한 기색 반 점잔은 기색 반으로 지퍼를 올리셨다. "허허 나이 들면 원래 잘 잊어버려.."라고 하시며 무척 고마워 하셨다..

화요일, 5월 30, 2006

선거

어찌된 일인지 내 앞에 가는 사람들은 선거 유세하는 사람들이 전단지 같은걸 주는데 나한테는 그냥 쌩깐다. 유권자로 안보이나 보다..ㅡ_ㅡ; 한두 번이면 그냥 넘기겠는데 매번 그러니 신경 쓰인다.

일요일, 5월 28, 2006

블로그 오픈에 가까이에서..

드디어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다.
예전에는 로또에 당첨 되도 제대하는 거보단 기분 안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대가 가까워 오니 덤덤하기도 하고 무척 행복하기도 하며 뭔가 무겁고 복잡한 기분도 든다.
제대 한 달 전부터 벤치를 꾸준히 해봤는데 전보다 확실히 몸이 좋아졌다. 갑빠도 좀 나오고 배에 왕자도 생길랑 말랑 한다.
말년에 소대장이었던 강지훈 이 씹새끼 때매 좀 짱났지만 이 새끼를 보며 사람은 아무리 얼굴이 잘 생기고 키가 커도 인간이 되어야한다는 걸 느꼈고 이 새끼에 대한 복수심은 내 자기개발에 쏟아 붓기로 했다. 소대장씩이나 되는 놈이 중대에서 왕따인 거보면 말다했지..
제대하고 이것저것 살게 많아서 이래저래 머리 아프다.
공부할 것도 많고 실력이 떨어진 것들도 많아서 뇌세포 하나하나를 긴장 시켜야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