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까먹지를 않는다.
맨 처음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잘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자꾸 평상시에 문뜩문뜩 떠오를 정도니..
애달픈 취미 중독자. 최근, 미혹된 기분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탈취미적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완전히 떨쳐버릴 수 없음을 알게 됨.
요즘은..
머리가 터질 것 같아..
かなりダメな趣味中毒患者。最近、迷いからの脫出のため脫趣味的傾向を見せているが完全に逃げるのは不可能だということは分かっていた。
このごろは..
シーピーユーがパンクし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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