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5, 2006
꼬마 검둥이 삼보의 모험
아빠 검둥이는 잠보라 불렀습니다.
엄마 검둥이 맘보는 아주 예쁜 빨간 저고리와, 아주 예쁜 파랑 바지를 꼬마 검둥이 삼보에게 지어 주었습니다.
아빠 검둥이 잠보는 가게에 가서 고운 초록빛 양산과, 아주 예쁜 보라색 신발을 꼬마 검둥이 삼보에게 사 주었습니다. 빨간 뒤축이 붙고 속에도 빨간 천을 댄 신발이었습니다.
이래 놓으니 꼬마 검둥이 삼보도 아주 훌륭해졌지 뭡니까?
삼보는 예쁜 옷들을 입고 산으로 소풍을 나갔습니다. 거기서 마침 호랑이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호랑이 가 말했습니다.
"야, 꼬마 검둥이 삼보. 잘 됐다. 나, 네 놈을 잡아 먹어버릴 테다."
그러자, 꼬마 검둥이 삼보가 말했습니다.
"호랑이님, 제발 나를 먹지 말아 주셔요. 그러면, 이 내 예쁜 빨간 저고리를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고 말했더니, 호랑이가 말했습니다.
"좋아, 이번만은 너를 안 잡아먹도록 하지. 그 대신 네 예쁜 그 빨간 저고리를 내게 줘야 된다."
호랑이는 그렇게 말하고서 가엷게도 꼬마 검둥이 삼보의 예쁜 빨간 저고리를 빼앗아 버렸습니다.
"으흠, 이제 이 산 속에서 내가 제일 훌륭한 호랑이가 되었다."
호랑이는 그렇게 말하면서 저 쪽으로 가 버렸습니다.
꼬마 검둥이 삼보가 또 얼마를 걷다가 이번에 또 다시 한 마리의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호랑이가 말했습니다.
"야, 꼬마 검둥이 삼보. 잘 됐다. 나는 네 놈을 잠아 먹어 버릴 테다."
"호랑이님, 제발 나를 먹지 말아 주어요. 그러면 이 내 예쁜 파랑 바지를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그러자 호랑이가 말했습니다.
"좋아, 이번만은 너를 안 잡아먹도록 하지. 그 대신 네 예쁜 그 파랑 바지를 내게 줘야 한다."
호랑이는 가엾게도 꼬마 검둥이 삼보의 예쁜 파랑 바지를 빼앗아 버렸습니다.
"으흠, 이제 이 산 속에서 제일 훌륭한 호랑이는 나란 말이야."
하고 말하면서, 호랑이는 멀리 가 버렸습니다.
꼬마 검둥이 삼보는 자꾸자꾸 걸어갔습니다. 이윽고 또 다른 한 마리의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야, 꼬마 검둥이 삼보. 잘 됐어, 나는 네 놈을 잡아 먹어버릴 테다."
그러자 꼬마 검둥이 삼보가 말했습니다.
"호랑이님, 제발 나를 먹지 말아 주셔요. 그러면 이 빨간 뒤축과 빨간 안천이 붙은 내 예쁜 보라색 신발을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
그런데, 호랑이가 말하기를,
"네 놈의 신발, 내게 소용없어. 내게는 발이 네 개 있잖아? 그런데, 네 놈의 발은 둘 아냐? 네 놈의 신발 같은 것이 내게 무슨 소용이야?"
그러나 꼬마 검둥이 삼보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귀걸이로 하면 되잖아요?"
"응, 좋아. 그건 좋은 생각이야. 그럼 그 신발을 이리 내 놔! 그러면 이번만은 너를 안 잡아먹도록 하지. "
이렇게 말한 호랑이는 가엾게도 꼬마 검둥이 삼보의 빨간 뒤축과 빨간 안천이 붙은 예쁜 보라색 신발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으흠, 이제 이 산 속에서 내가 제일 훌륭한 호랑이란 말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호랑이는 멀리 가버렸습니다.
꼬마 검둥이 삼보는 다시 얼마를 걸어가다가 또다시 호랑이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야, 꼬마 검둥이 삼보. 잘 됐어. 나는 네놈을 잡아먹어 버릴 테다.
그러자 꼬마 검둥이 삼보가 말했습니다.
"호랑이님, 제발 부탁이니 나를 먹지 말아 주셔요. 그러면 이내 예쁜 초록빛 양산을 당신에게 드릴 테니까요."
그런데, 호랑이가 말하기를,
"뭐, 내가 어떻게 양산을 받는단 말이야? 나야 있는 대로의 네 발을 다 움직여야 걷지, 어떻게 양산을 받아?"
"그렇지만 당신 꼬리를 감아 거기다가 양산을 받쳐 들면 되잖아요?
하고 꼬마 검둥이 삼보가 말했습니다.
"정말, 그럼 되겠군. 그러면 그 양산을 이리 내놔! 그럼, 이번만은 네 놈을 안 잡아먹고 살려 줄 테니."
그렇게 말하고서 가엾게도 꼬마 검둥이 삼보의 예쁜 초록빛 양산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으흠, 이제 이 산 속에서 내가 제일 훌륭한 호랑이란 말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호랑이는 멀리 가 버렸습니다.
가엾게도 예쁜 옷과 신발과 양산을 모두 호랑이들에게 빼앗겨 버린 꼬마 검둥이 삼보는 울면서 걸어갔습니다.
그러자, 얼마 안 가서 굉장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소리는 마치 "우울으흥, 으흥! "하는 듯이 들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는 점점 크게 들려 왔습니다.
"야앗, 큰일 났다! "
꼬마 검둥이 삼보는 소리 질렀습니다.
"호랑이 떼가 모두 돌아와서 나를 잡아먹으려고 그러는군. 큰일 났다. 어떡하나 "
꼬마 검둥이 삼보는 급히 종려나무 뒤로 뛰어가, 그 뒤에서 가만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어찌된 일일까요? 호랑이들이 모두 한 데 모여 싸움을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호랑이들은 누가 제일 훌륭한 호랑인가로 서로 다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는 중에 마침내 호랑이들은 모두 서로 화를 내어 펄펄 뛰면서 예쁜 옷과 신발과 양산을 벗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발톱으로 할퀴고, 크고 횐 이빨로 물고 늘어지고 했습니다.
호랑이들이 데굴데굴 뒹굴고 있는 동안, 모두 꼬마 검둥이 삼보가 숨어 있는 나무뿌리께로 굴러 왔습니다. 그러나 꼬마 검둥이 삼보는 날쌔게 양산 속에 숨어 버렸습니다.
호랑이들은 치고받고 넘어뜨리고 하다가, 모두 각기 상대편 호랑이의 꼬리를 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어느 새에 둥그런 동그라미가 되어 뺑 나무를 둘러 버렸습니다.
꼬마 검둥이 삼보는 호랑이들이 아주 까맣게 보일 만큼 멀리 뛰어 달아났습니다. 거기까지 와서 꼬마 검둥이는 펄쩍 뛰며 외쳤습니다.
"야, 호랑이들아! 너희들은 꽈 이 좋은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니 이제 필요 없는 거지?"
그러나 호랑이들은 "우울으흥, 으흥! "하고 대답할 뿐입니다. 그러자, 꼬마 검둥이 삼보는 다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만일 필요하다면 그렇다고 똑똑히 말해! 아니면 내가 모두 가져간다?"
그러나 호랑이들은 서로 상대편 호랑이의 꼬리를 물고 놓지를 않았습니다. 그래놓으니 그저 "우울으흥, 으흥!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꼬마 검둥이 삼보는 예쁜 옷과 그 밖의 모든 것을 다시 몸에 지니고 거기서 멀리 돌아와 버렸습니다.
호랑이들은 화가 몹시 났으나, 그래도 상대편 꼬리를 놓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서 성이 머리끝까지 올라 이제는 어떻게 해서라도 상대편을 잡아먹으려고 나무 둘레를 마구 뱅글 거리며 돌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빨리 뛰게 되니까 나중에는 모두 눈앞이 어지러워졌습니다. 그러니 어디에 호랑이 발이 있는지도 분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호랑이들이 점점 빨리 뛰게 되자, 마지막에는 모두 그 자리에 녹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무뿌리 둘레에는 녹은 버터(인도에서는 그것을 '기이'라 부릅니다만)가 큰물이 괸 자리처럼 번져 있었습니다.
한편, 아빠 검둥이 잠보는 커다란 놋 냄비를 들고 일터에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다가 호랑이들의 자리를 보고 말했습니다.
"아니, 이거 버터 아냐? 아주 좋은 버터인데‥‥‥‥ 가져다가 엄마 검둥이 맘보에게 요리를 시켜야지."
아빠 검둥이 잠보는 그 버터를 깨끗이 큰 놋 냄비에 담아 가지고 엄마 검둥이 맘보에 게 가져 다 주었습니다. 엄마 검둥이 맘보는 이 녹은 버터를 보고 얼마나 좋아했겠습니까?
"야아, 오늘 저녁은 모두 맛있는 빵을 만들어 먹자!"
하고 엄마 검둥이 맘보가 말했습니다.
엄마 검둥이 맘보는, 밀가루, 달걀, 우유, 설탕, 그리고 버터를 준비해서 아주 맛있는 빵을 잔뜩 만들어 놓았습니다. 호랑이들에게서 나온 녹은 버터로 구워 놓으니 그 빵은 꼭 호랑이 새끼 모양 노랗고 진한 흙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 집안 식구가 한데 모여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엄마 검둥이 맘보는 그 빵을 스물일곱 개나 먹었습니다. 아빠 검둥이 잠보는 쉰다섯 개나 먹었습니다.
그런데, 꼬마 검둥이 삼보는 백 예순 아홉 개나 먹었습니다. 아무튼 배가 한참 고팠으니까요.
토요일, 10월 21, 2006
ViRUS
386쓸 때 원숭이 바이러스에 고생해본이후 정말 오랜만에
바이러스에 된통 당했다..
요즘 동영상 강의 듣느라고 윈도 2000을 깔아 쓰고 있었는데 하드용량이 부족해서 서비스 팩을 설치하지 않았더니 수많은 바이러스가 유입되어버렸다.
98SE에서는 백신 안 깔고도 잘만 썼는데.. 98SE가 NT 기반 용 바이러스를 그냥 무시해버렸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다 박멸했지만 시간을 엄청 빼앗겨 버렸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당한 거라고 생각한다.
좀 짜증났던 놈은 윈도우 상에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놈이랑 컴퓨터가 인터넷 서비스 업체 서버에 연결 요청을 하지 못하게 해서 인터넷을 못 쓰게 하는 두 놈
개 씨방 새들.. 바이러스 만드는 개쉑히들은 지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날려버린 다는 걸 알아야 한다..
일요일, 10월 08, 2006
#10 <개미와 배짱이>
배짱이는 잎사귀 위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땀흘려 일하는 개미를 비웃습니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에 배짱이는 개미집을 찾아갑니다.
개미는 배짱이에게 마실것과 먹을것을 줍니다.
배짱이는 자신의 게으름을 뉘우치고
개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그 이듬해...
배짱이는 곰곰히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왕개미를 꼬셨습니다.
이제 배짱이는 겨울도 걱정이 없습니다.
배짱이의 앞길은 든든합니다.
그러나 한방을 노리다가는
한방에 날라가는 수가 있습니다.
배짱이는 양다리를 걸치다가 그만 ?겨났습니다.
일하고 노력한만큼 받아가십시오.
노력은 반드시 보상이 됩니다.
인생의 승부수는 준비된 사람이 던질 수 있습니다.
금요일, 10월 06, 2006
유부 초밥
이 그림의 출처는 30대 유부남 게이머 까페(http://cafe.daum.net/yubu30)
난 30대도 아니고 유부남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여기 정회원이다..ㅡ_ㅡ;
그림이 벡터 인지라 무제한으로 확대할 수 있는데 확대해서 보면 좀 두려워진다.
당신이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라면 이 포스팅은 그냥 건너뛰어도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이 포스팅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위 그림과 같은 상황은 실제 유부남 게이머(이하 유부 초밥)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이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성립해야한다.
첫째! 튼실한 월수입이 보장되어있어야 한다.
원래 남자가 취미생활을 잘하려면 일단 돈이 충분해야한다..
둘째! 마눌님이 게임을 좋아하거나(이건 운이 굉장히 좋은 경우다.) 마눌님을 게임의 세계에 입문시킨다(수없는 시도가 반복되지만 대부분 실패한다.). 이래야하는 이유는 마눌님과의 사이가 좋으려면 일단, 마눌님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야하는데 직장에서 퇴근하고 얼마 없는 시간을 쪼개서 마눌님과의 시간과 게임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이를 퓨전하기 위함이다.
셋째! 집안일을 잘해야 한다. 가사 노동의 50%정도.. 이래서 젊을 때 요리 스킬 등을 습득 해 놓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유부 초밥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로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자
[잡담] 게임하는 동안 마눌님의 심기를 안건드리는 방법?
저는 퇴근해서 집에 오면
일단 메달오브아너, 혹은 울펜을 한참 하다가(1시간 남짓)
자기전에는 스타크 베틀넷 한판을 입가심으로 하고 잠들곤 합니다.
아내는 제 행동에 별다른 토를 달지는 않습니다만,
그리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다는 건 확실합니다.
집에 게임기를 놓는 것도 싫어하구요.
(단 플레이스테이션2는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지 아무말 안하더군요)
마눌님의 심기를 건드리기는 싫지만,
그렇다고 게임을 안할수도 없고,
여러분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마눌님의 심기를 보존하시는지요.
supsupzzang : 설겆이를 합니다!...
eye2k : 제가 자영업을 하는 관계로 매출이 좋은 날에 게임을 하면 눈치를 덜 볼수 있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는 중간중간에 킥킥킥 하면서 애들처럼 좋아하거나 두주먹을 불끈 쥐면서 아싸!하고 오버액션을 취하면 아내가 절 보면서 참 딱하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아무래도 잔소리가 적어지죠. 일종의 애교+연민 작전이랄까....
newsemi : 음...저같은경우는 에...그러니까 게임에 끌어들이기위해 몸부림 치구있슴다.. 이를테면 어드벤쳐 류의 게임을 할때 가끔씩 뭔가를 못찾겠다고.. 좀 봐달라구 하지요.. 게임은 내가 하지만, 막힐때 길찾아준다든지하는 진정한 고수는 당신이다!! 뭐 이런거지요.. 가입인사때두 밝혔듯이...만나기 이전부터 제가 워낙 게임을 즐겼고 또 데이트 코스로 용산등지를 돌정도였으니..이만큼이나마 되는건지두 모르겠군요.. 뭐 그럼에두 불구하구.. 가끔.. 기분이 안좋아 보일때가 있습니다..그럴땐 그냥..컴터구 게임기구 딱 꺼버리구 재롱잔치 함 함다.... 에에또... 힘들내십셔~
atom55 : 저는 얼마전 게시판에 올린대로 새벽에 일어나 게임하는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1시까지 집사람과 딸아이와 놀아주고(외식.운동.비디오감상.드라이브)
모두 잘때 함께잔후 새벽 5시30분에 기상 8시까지 게임한후 집사람 깨우면
집사람이 제가 게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고 그전날 잘 놀아주었기 때문에
아침까지 잘 챙겨 줍니다.^^
그럼 즐껨 하시기를...
vivamusic : 저의 경우는... 와이프가 스페이스 채널5 파트2에 넋을 놓아버렸기 때문에 저는 플스2 만져본지 오래되었습니다. -_-;
쩝...
즐겜하세요. ^^
kimkeonu : 저의 경우는 약간 반대네요... 오히려 제가 게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물론 대가는 있죠... 와이프 게임할때 애봐야지요... 설겆이나 청소도 해야하고...
[잡담] 마눌님과의 토론 내용 결과
어제 마눌님에게 용기를 내어 여쭈어봤습니다.
"내가 어떤 조건을 클리어 하면 나의 껨 라이프를 인정해 주겠느냐"
라구요. 간뎅이가 부었죠.
이에 대한 마눌님의 답
"당신이 할일을 하면 된다."
"그 할일이란 무엇인가?"
"가사의 50%이상 부담"
넵 아주아주 명쾌한 답변이었습니다.
집안일을 먼저 하면 된다는 것이죠.
할수 없죠 뭐... 하는 수밖에
아님 겜기를 팔아치우던가.
이상입니다
[잡담] 유부남의 비애3 (드디어 걸리다)
존경하는 마눌님께서 바하4를 유심히 보시다가...........
"가만있어봐! 전에는 저렇게 큰 괴물 없었잖아?(엘히간테) 게다가 총도 길잖아?(하필이면 라이플을 들고있었음)"
그렇습니다. 지금껏 마눌님은 바하4를 리버스로 알고계셨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의 사기도 걸리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청천벽력과도 같은 한마디!
"담배값등 용돈 반액삭감한다!"
으휴.......PS2판 사려면 얼마나 모아야하나?
여담이지만 큰아들놈이 바하4에 눈독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네살짜리가!)......
큰아들의 좀비흉내에 "태교가 잘못되어 저렇다"는 마눌님의 구박이 가슴에 저려옵니다. 사실 뱃속에 있을때 바하코베를 열심히 한건 사실이지만....그래도.......
그리고 다음은 매우 운이 좋은 분의 사례이다.
[잡담] 생활의 발견!! (부제 :pergy님께 드리는 항변의 글)
pergy님께~~~ (제 아이디가 없으니....남편껄 잠시..도용...힉~~)
접니다... 당신의 마눌이지요....
오늘 요기 30대 소년소녀 게시판에 와서..pergy님이 쓰신글을...자알...보았습니다.
어찌나 나를 당신 겜 할때면 구박하는 마눌로..써놓았는지 얼굴이 다 화끈거리는군요.
세상에나...제가 언제..겜쏘프트 산다면 말리는 마눌이더이까....
이코 살때도...제돈으로(ㅠ.ㅠ).. 제가 만나서..사가지고..왔더랬습니다.
모골2... 저도..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그란투리스모(맞나??)할때는 일어도..우리말로...간간히 번역해줘서....
당신이 매우 기뻐하지 않았습니꺄~~~
그런 당신이...오늘 아침에는....저의 신성한 직장으로 전화하셔서....
겜소프트 안사준다고 투덜투덜...... pergy님!! 저 황당합니다.
언제는 제가 눈치 팍팍 주며 못사게 방해하더이까~~ (_ _+)
억울하고....속상해서....더이상~ 못 참겠습니다..
결정적으로...플스2 사준 사람이 누구더이까....
그 고액의 플스값을 치룬 사람 말입니다.
세븐일레븐에서 사가지고..그 무거운 걸 들고온 사람은 또 누구더이니까...
그리고...책살려고 고이고이 모셔두었던..문화상품권으로
플스 받침대를 기쁜 마음으로 사온 사람이 누구더이까....흑흑흑흑~~~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부디~~ 이 마눌의 진심을 다른 유져들에게...더이상 왜곡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상~~ pergy님 마눌의 이유있는 항변을..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빠숑 리더

외국 사람들의 패션을 보고 처음엔 이 나라 사람들은 마인드가 열려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임산부가 배꼽티입고 다니고 배불뚝이 노인네가 웃통 까고 배낭을 메고 돌아 댕겨도 다들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걸 보면서 말이다.
옆 나라 일본만 해도 한여름에 털 코트를 입고 다니질 않나..;;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입었다가는 개념 탑재가 안됐다는 소리 내지는 미쳤다 소리 듣기 십상이지란 생각과 함께 우린 왜 그리 남한테 관심이 많을까 하고 생각했었지만..
잘 생각해보니 그냥 문화적인 차이로 그 나라에서 그 정도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이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위의 사진 같은 경우 당사자는 멋지게 한다고 입었을 테고 아무도 모라 그러진 않지만 외국 남자들 역시 므흣~한 생각을 하드라..
p. s. 여동생이 '오빠! 밥 먹어!'하고 부른다.. 이만 밥 먹으러 슝~
#9 <뒤로 돌아가는 바퀴>
자전거를 타거나
자동차를 타고 가다 보면
바퀴 즉 휠(wheel)이 앞으로 돌아가는 듯..
보이기도 하고 갑자기 뒤로 돌아가기도 하고..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죠? ^^
이것은..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과제로 내주신적이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1/30초 마다 한 바퀴를 회전하는 원판이 있습니다.
원판은 검은색이고 한쪽 가장자리에 흰 점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1초에 30번 정도 사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원판이 1/30초를 주기로 일정한 속도로 돌아갈 때..
이 원판은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이유는 눈이 원판을 보는 시점과 원판이 일정한 주기로
돌아가는 시간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원판의 속도를 아주 살짝 늦춘다면?
흰점은 속도를 늦추기 전보다 약간 뒤에 있게 되겠죠?
그래서 뒤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반대의 경우는 앞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게 되고요..^^
그런데 사람의 눈이라는 것이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기분 따라 상황 따라.. 사물을 다르게 봅니다.
물론 지구상의 어떤 카메라, 렌즈도
사람의 눈을 따라잡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너무 눈으로 보는 것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세상엔 눈으로 볼 수도 없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고
이 sampling이론은 옛날의 analog에서 현대의 digital로
넘어오는 아주 중요한 이론이랍니다.
우리가 매일 듣고 보고 있는 모든 digital device속에
이 이론이 담겨 있습니다.
화요일, 10월 03, 2006
우주 최고의 땡깡 패륜녀 '퀘스'

하사웨이 : 왜 이리 따뜻하지?
퀘스 : 그런걸 말하니까~!
아무로 : 이건..
아무로 : 바보 같은 짓을..
퀘스 : 그런걸 말하니까...
아무로 : 건담.. 제 2 전투 구역을 이탈한다.
퀘스 : 내가 나쁜 게 아냐..
퀘스 : 모두 싫다..
아무로 : ‘퀘스’! 도대체 뭘 한 거야? 친구였잖아?
퀘스 : 친구 같은 거 아냐!
아무로 : 그의 기분을 생각해본 적 있는 거야?
퀘스 : 내 방해만하고..
아무로 : 어째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지? 어째서 솔직해지지 않는 거야?
퀘스 : 당신이 뭘 안다고 그러는 거야?
퀘스 : 그런 항상 잘난 소리만~~~!
아무로 : ‘퀘스’ 그만두지 못해?
퀘스 : 떨어져~ 떨어져~(여기서 떨어지다는 '거리를 두다'가 아니고 격추돼서 땅으로 떨어지란 야그)
퀘스 : 이런 거.. 싫다!!!
퀘스 : 꺄아앗~!
아무로 : 그런 공격으로는.. 그런 도구의 사용 방식으로는 틀림없이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
아무로 : 그래서는 가족이라고 죽여 버리게 돼
퀘스 : 나는 그런 바보가 아냐!
퀘스 : 이런 거어~~
아무로 : 무슨 힘이 있는 거지?
하사웨이 : 아.. '퀘스' 화내는 거 아냐..
아무로 : ‘하사웨이’..?!?? ‘퀘스’! 느껴지지 않아? '하사웨이'는 죽지 않았어!
퀘스 : 거짓말만!
아무로 : 그런 '퀘스'니까 아주 아주 괴로운 생각도 하는 거야..
아무로 : '퀘스'에게 구해지고 싶어 하는 것도 모르는 거야?
하사웨이 : 화내면 안 돼.. '퀘스'.. 그러면 귀여운 얼굴이 엉망이 돼..
퀘스 : '하사웨이'?
아무로 : 그래! 태양의 방향이다.
퀘스 : 늦지 않을까나?
아무로 : '알파 아질'의 파워를 쓰면 구하는 것도 할 수 있어.. 다음은, '퀘스'가 그걸 어떻게 쓰는 가야..
퀘스 : 기다려.. 지금 갈 테니까..
퀘스 : (반짝)찾았다!
아무로 : 그래 '퀘스' 다음은 너의 마음을 전하면 되는 거야..
퀘스 : 뒤에서 쏘려면 쏴도 좋아 '아무로'
퀘스 : 믿어볼래..
아무로 : '하사웨이'.. 확실하게 마중 간다..
원래 불안정한 성격인데 '아무로'한테 채이고 '샤아'한테 채이고 가족도 죽여 버리더니 '하사웨이'까지 죽일 뻔 하는구나
목요일, 9월 28, 2006
화요일, 9월 26, 2006
#8 < 나이와 지각 >
벽이 온통 하얀 방에
책상이 하나 있고
한 어린 아이가 바이올린을 앞에두고
턱을 괴고 있는 상태로
무표정하게 앉아있습니다.
자..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1. 어느 괴짜 대학생
" 이것을 갖다 팔면 얼마가 나올까? " --;;
2. 보통 사람
" 어떻게 하면 바이올린을 잘 할 수 있을까? "
3. 아이들
" 아~ 너무하기 싫다.. 안하면 엄마한테 혼나겠지? "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3번은 어린 시절이 아니면
잘 생각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어린 시절 놀던 골목길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크게만 보였던 골목길이 작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우리의 보는 시각도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이가 들어도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지킬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요술소녀
내가 참 순수하던 시절에 재미있게 봤던 애니인데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랄까..
감수성도 풍부하던 때라 감동 먹으며 봤던 기억이..
스토리 전개가 꽤 짜임새 있었음
이때는 정말 볼만한 TV 애니가 적고 일본 애니 구하기가 힘들었던 때라 가뭄에 비 내리듯 방영된 애니였음.. MBC였던 걸로 기억함
어렸을 때 봤을 땐 꽤나 깔쌈하고 쌔깐한 그림체로 보였는데 나이 들고 보니 확실히 낡은 느낌이 든다.
갑자기 컴터에 있던 동영상을 발견해서 포스팅 해봤는데 순정만화 중에 기억에 남는 게 몇 개 있어서 나중에 시간나면 마저 포스팅 해보겠음
omg!! Korean Madness!
역시 요즘 인터넷의 강력함은 '플래시 동영상 공유'와 'RSS'라니깐 'RSS'는 리더를 사용하면 옛날 '뉴스 그룹'을 떠올리게 함
월요일, 9월 25, 2006
100% Whey Gold Standard, 10 lbs
왔다!
뭐가?
이거!

3일전에 주문한 단백질 보충제가 왔다. 미국 사이트에다가 주문을 넣었는데 미국에서 3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거 전에 포스팅했던
우주지향! ANAHEIM electronics: 현재까지의 운동성과..#links
에서 언급했던 유장 단백질(WPI+WPC, 유장 단백질의 질은 3가지로 나누는데 가장 질 좋고 비싼 게 WPH로 아기 분유에 쓰이고 그 담이 WPI, WPC 순), BCAA(아미노산으로 단백질의 합성을 도움), 글루타민(면역기능을 강화하여 과도한 운동 등으로 인해 앓아눕는 일이 없게 함, BCAA와 함께 먹으면 체지방 분해) 이 세 가지가 이거 하나에 다 들어있다.
크레아틴은 우리 몸에서도 생성되는 물질인데 효과는 좋기로 소문났으나 과다 섭취 시 몸에서 만드는 크레아틴의 생성이 줄어들게 되므로 두 달 먹고 한 달 쉬고 해야 한다는 게 맘에 걸리고 장기 섭취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아직 확실히 알려진 바가 없고 선수도 아닌데 굳이 이거까지 먹을 필요는 없을거같아 구입하지 않음
내가 알아본 바로 가격대 성능비는 이게 최고 였음

문제는 맛인데 이 제품은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대신 맛이 없기로 좀 유명함
딸기, 바닐라, 초코, 라키 로드(rocky road)맛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인터넷의 글들을 보니
딸기 : 안습
바닐라 : 안습
초코 : 강추
문제는 '라키 로드'..
라키 로드는 미국에서 파는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종류에 있는 맛이던데
"달고 맛있어요! ^o^/"
"젠장! 사는 게 아니었습니다. 토할 뻔 했어요"
이렇게 의견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말았다..
일단 '안전빵' 초코와 문제의 라키 로드를 각각 한 포대(4.7KgX2)씩 주문한 건데
만일 '라키 로드'가 맛이 좆같을 경우 끔찍하다..
이게 하루에 4스푼씩(아침, 운동 전, 운동 후, 자기 전) 먹는 건데 말이지....;;;
덧, 킁킁~ ㅡㅠㅡ 냄새는 일단 괜찮은 거 같다.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파우더랑 냄새가 거의 흡사하다.
일요일, 9월 24, 2006
#7<집중하는 시간>
사람들 나름대로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시간을 쪼개서 이것저것을 하고 있지만..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하기는 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참 난감합니다..--;
그러나..
계획성 있게 하루를 보내는 것 말고,
하루에 얼마나 집중을 하느냐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하던, 공부를 하던, 자신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하던
얼마나 집중을 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시험에 임박하여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서 머리에 불이 나도록
공부를 한 경험이 다들 있으시죠?
매일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한다면?
다들 신경쇠약에 노이로제에… ㅋㅋㅋ -_-;;
상황의 압박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두 번
정도 자신을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갖자는 것입니다.
무작정 부지런한 것과, 집중해서 하는 것과는 능률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Concentration!
그러나 정말정말정말 쉽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금요일, 9월 22, 2006
#6
잠깐 머리좀 쉴겸해서..숫자를 가지고 좀 놀아보겠습니다..ㅎㅎ
1. 어떤 수의 집합 V가 존재하고, V안에 두 원소 a ,b가 있을 때,
a와 b의 합이 V안에 속하게 되면 합이 정의됩니다.
=>(합의 닫힘성)
여기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때 배운 교환법칙, 결합법칙, 항등원
역원이 존재하게 됩니다. 항등원과 역원은 유일하게 존재합니다.
2. V안에있는 임의의 원소 a에 대해서 k만큼 스칼라곱을 한것,
즉 k*a가 V안에 포함되면 곱이 정의됩니다.
=>(스칼라 곱의 닫힘성)
여기서는 분배법칙과 결합법칙이 성립되지요..^^;
%스칼라 : 수학적인 의미로 크기는 있지만 방향이 없는것입니다.
벡터와 상대되는 개념입니다. 일반적인 숫자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벡터 : 크기와 방향을 가진 성분입니다.
자.. 어떤 숫자에다가 0을 곱하면 당연히 0이 되는거는 다 아시죠?
위에 있는 것을 가지고 증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식 0 * u = 0 이 주어집니다.
여기서 u는 임의의 숫자입니다. 0은 그냥 0입니다.
0 * u = 0
0 * u = (0 + 0) * u = (0 * u) + (0 * u) [분배법칙]
양변에 -(0 * u)를 더해주면...
(0 * u) - (0 * u) = (0 * u) + (0 * u) - (0 * u)
(0 * u) - (0 * u) = (0 * u) + ((0 * u) - (0 * u)) [결합법칙][역원]
0 = (0 * u) + 0
양쪽에 0을 소거해 주면..
(0 * u) = 0
?죠?
목요일, 9월 21, 2006
인사드립니다.
화요일, 9월 19, 2006
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인물 '스티브 잡스'의 명언록
Quotes of Steve Jobs
혁신이라는 것은 연구개발비에 얼마나 쳐들이느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애플이 매킨토시를 처음 만들었을 때,
IBM은 애플이 쓰는 돈보다
100배나 많은 돈을 연구개발비에 붓고 있었다.
돈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당신이 이끄는 사람들이고,
그들에게서 무엇을 이끌어 낼 것인가 하는 것이다.
타임紙가 선정한 디지털 50人 기사 中 스티브 잡스 최고의 명언으로 채택된 말
소비자에 의해 제품이 디자인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전에는 알지도 못한다.
비즈니스위크紙 와의 인터뷰 中(1998년)
무덤에 들어앉은 부자 따위엔 관심 없다.
잠자리에 들 때, "우린 놀라운 일을 해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나에겐 더 중요하다.
1993년 봄,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 中 / 빌 게이츠와 MS社에 대해
애석하게도, 사람들은 MS에 저항하지 않는다. 뭘 몰라서 그런 거다.
롤링스톤 매거진과의 인터뷰 中
나는 내 나이 스물셋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리고 스물넷에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하지만 스물다섯이 되었을 때,
그런 것들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었다.
왜냐면 나는 돈을 위해서 그런 일들을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PBS 다큐멘터리, "멍청한 자들의 승리" (1996) 中
MS가 가진 문제는 그들이 "맛"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맛"이라는 것은 단순한 느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주 광범위한 영역을 뜻한다.
그들은 자신만의 착상을 하지 않고,
그들의 생각을 제품에 담지를 않는다.
PBS 다큐멘터리, "멍청한 자들의 승리" (1996) 中
당신은 어릴 때, TV를 보면서 방송사가 우리를 바보로 만들려는 음모가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조금 들고 나자,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게 된다.
방송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찾아내어 전달하는 비즈니스이고, 그것은 통제 따위와는 아주 거리가 먼 것이다. 음모 따위는 비관적인 발상이다. 그런 발상을 박살내 버려라! 우리는 혁명을 일으킬 수는 있다! 하지만 방송은 진정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진실이다.
와이어드紙 중에서..(1996년 2월)
우리는 디지털 컨텐츠를 완벽히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도둑맞은 것들을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으로 배포하는 것이 바로 인터넷이라는 녀석이다. 그리고, 누구도 인터넷을 "꺼 버리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에 복사본이 단 하나만 돌아다닐 리도 없다. 우리는 그것을 "문 하나 따면 모든 문이 다 열리더라" 라고 표현한다. 문을 따는 데에는 단 한사람만 있으면 충분하다. 정 안되면, 음반을 CDP에 틀어놓고 아날로그로 녹음에서 인터넷에 뿌려버리면 된다. 당신들은 그런 행동을 절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과 경쟁해야 한다.
롤링스톤 매거진과의 인터뷰 中 (2003년 12월)
온라인 음악 구매 모델에서 "월정액" 모델은 파산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음 달에도 월정액"이라는 모델을 만들어 내면 그건 성공할지도 모른다.
롤링스톤 매거진과의 인터뷰 中 (2003년 12월)
우린 이런 것을 꿈꾸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멋지군요.
(2004년 WWDC에서의 신제품 소개 中)
...죽음은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종착점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삶의 유일하고도 가장 엄청난 창조가 되어야 합니다.
스탠포드 대학원 졸업식 축사 中 (2005년)
끝내주는 일을 해 내려면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아직 그러한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으려 해야 한다.
절대 주저앉아서는 안 된다.
네 열정이 원하는 것을 언젠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스탠포드 대학원 졸업식 축사 中 (2005년)
나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CEO는 나다.
iMac이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는 엔지니어들을 해고할 때 한 말
아주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를 만들었군. 근데 왜 개똥으로 장식을 한 거야!
넥스트社의 프로그래머들이 업무를 잘 수행했지만 뭔가를 빼먹었을 때 했다는 말
30~40대에 뭔가 대단한 업적을 이룬 아티스트가 된다는 건 흔히 있는 일이 아니다.
29세 때, 플레이보이紙와의 인터뷰中
난 항상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에 관여하는 핵심적인 기술을 소유하고 조작하고 싶었다
비즈니스위크 온라인과의 인터뷰中 (2004년)
알다시피, 나는 애플을 살릴 방법을 알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완벽한 제품과 완벽한 전략이라고만 말해두겠다.
하지만 거기 있는 사람들 중 누구도 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포츈紙와의 인터뷰 中 (1995년)
MS가 매킨토시를 베끼는 데 비상하거나 약삭빨라서가 아니다.
문제는 매킨토시가 10년 동안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 오리였기 때문이다.
"차이"가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그게 바로 애플이 가진 문제이다.
Apple Confidential 2.0 中
해군에 들어가느니 해적이 되는 것이 낫다.
Odyssey: Pepsi to Apple 中
애플을 살리는 법은 비용 절감이 아니다.
애플에 대한 처방은 현재의 곤경에서 나올 길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
Apple Confidential 2.0 中
“자신만의 것을 창조하라. 반대하는 자들에게 도전하라. 그러면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스티브 잡스-
내가 어렸을 적에 쓰던 수첩에 적혀있었음
월요일, 9월 18, 2006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쓴 글 #4 ~용어정리-1~
0 or 1
bit이 8개모인것
00000000~11111111(2진수)
255(십진수) == 11111111(2진수) == 0xFF(16진수)
즉 우리가 사용하는 십진수로 0~255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호가 있는 경우는 -128 ~ 127
1byte = 8bits
1024 byte = 1kbyte
1024 kbyte = 1메가바이트!
빛의 3원색입니다.
RED, GREEN, BLUE
실제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형식은 BGR순으로
반복되어있습니다.
밝고 어두움.. 즉 명암입니다.
색차성분입니다. Cb와 Cr있습니다.
자세한건 네이버로..ㅋㅋ
위에있는 Luminance성분과 Chrominance성분이
들어있는 화일입니다.
사람의 눈은 색차정보보다 명암정보에 더 민감합니다.
RGB형식과 다른점은 RGB는 각각의 성분이 1:1:1로 되어있지만
YUV형식은 4:2:0으로 되어있습니다.
RGB데이터 사이즈 보다 작습니다.
RGB형식과 YUV형식의 데이터를 뜻합니다.
상당히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를 보시면 RAW형식의
데이터를 지원합니다.
사진을 찍고나면 용량도 상당히 큽니다.
RAW데이터가 한장 있으면 그냥 사진 한장입니다.
여러장이어져 있으면 동영상이 됩니다.
간단하죠?
raw데이터는 그냥 raw일 뿐입니다.
그래서 영상정보 외에는 어떠한 정보도 담겨있지 않습니다.
중복성을 뜻하는 말인데.. 이성분을 이용하여 압축을 하게 됩니다.
총 4가지 redundancy성분이 있습니다.
1. statistical
2. spectral
3. spatial
4. temporal
요 4가지 성분을 없애는 것이 압축의 핵심 입니다.
이것으로 말씀드리자면...
음..예를들어 사과를 성분별로 분해를 한다고 가정합시다.
겉으로 보기에는 사과이지만..
분해를 해놓고 보면 좀 색다른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같지는 않지만 공학에서는 Transform을 통해서
원래 signal에서 볼수 없는 다른 특징을 볼 수있습니다.
즉 에너지 분포를 볼수가 있죠.
원래는 Fourier Transform을 사용해야되지만
이것을 사용하게되면 허수가 나옵니다.
digital system에서는 허수는 다루지 않습니다.
실수와 허수.. --;
실수는 현재 가지고 있고, 또 볼수 있는 돈이라고 하면
허수는 은행에 있는 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있기는 있지만 에너지 형대로 존재합니다.
수학에서는 [i]로 사용하지만 공학에서는
전류[i]와 기호가 같기 때문에 [j]를 사용합니다.
지수 아시죠? --;;
exponential을 분해하면 cosine과 sine이 나오는데, sine term에 허수가 붙습니다.
이것을 수학적으로 잘 조작하면 cosine을 분리해낼 수 있는데
이 cosine을 이용한 transform이 DCT입니다.
에너지특성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수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용어입니다.
아주아주 골때립니다.
공학에서는 아주 단순하게 사용됩니다.
많은 확률에는 작은 bit을 할당하고, 상대적으로 적은 확률에는
큰 bit을 할당합니다.
한마디로 '규약' 입니다.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ㅋ
Encoder + Decoder
나중에 다시 설명 드립니다.
어떤 데이터를 압축하는 총제적인 알고리즘이 담긴 프로그램 정도.. 로 알고 계십시오.
제가 위에서 설명한거..몽땅 사용됩니다.
Encoder로 압축한 데이터를 풀어내는 알고리즘 입니다.
Encoder와 대칭적인 역과정입니다.
상당히 많죠?
그러나 비산의 일각입니다..ㅋㅋ
친구놈 부탁으로 쓰기는 하는데..
쓰고나서 보니 참
엄하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듯 합니다..--;
reference
http://www.google.co.kr/
http://en.wikipedia.org/wiki/Main_Page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쓴 글 #3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
아.... 공기가 있군요.
풀, 나무들은 낮에 산소를 만들어 줍니다.
공기중의 수증기는 비가되어 물을 만들어 줍니다.
삶에 필요한 여러가지 자원과 동식물들..
밤을 밝히는 불도 있군요..
햇빛도 있으며 달빛도 있습니다.
절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
당연히 공짜! 입니다. ^^
그 외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의 개인적인 리스트를 만들어 보면..
하나님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
앗... 한 여자가 빠졌군요..^^
아직 쏠로라서..ㅋㅋ
사랑에 미숙한 저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물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ㅠ^
그 다음엔?
돈이 있군요..
철이 들까말까 한 시절에는 상당히 중요한 이슈였었습니다.
물론 쪼~금 철이든 지금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큰 불편없이 살 정도면 좋겠습니다.ㅎㅎㅎ
돈은 물물교환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 참..제가 말한 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유일한 행성은 지구 입니다.
이 참에 쓰레기 분리수거도 잘하고..
물도 좀 아껴쓰고...
지구를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