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고추폭격용기
가 격 : 750 원
상품소개 : 아주매운맛의 용기면
특기 사항 : 뚜껑 오른쪽에 '화끈하게 살자'라고 쓰여 있다.. 그래.. 화끈하게 살아야지..
왔다!
뭐가?
이거!
나이가 서른아홉이면 딸이 저렇게 생겨야지 이러면 반칙이다!
11년 전
2년 전
여섯 달 전
넉 달 전
국보급 동안.. 나이 진짜 거꾸로 먹는구나 11년 전이랑 지금이랑 차이가 뭐야?!??
이게 말이되?
그래도 서른아홉에 저 얼굴이면.. 만일 마누라가 이렇다면 황송하지요 ㅋㅋ
헉! 이런! 노래 듣자마자 반해버렸다. 이걸로 블로그 배경음악 1번으로 결정!
호소다: 제가 지브리에 가서 『하울』을 만들고 있었을 때, 그 당시 지브리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만드느라 다들 정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하울』 작품 준비를 위해 지브리가 나눠줄 수 있는 스태프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스스로 불러 모을 수밖에 없었죠. 작화도, 미술도, 제가 감독으로서 스태프를 직접 모을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와달라고 불러 모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듀서가 아니기 때문에, 그저 '마음'만으로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라고. (중략) 그런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국 프로젝트 자체가 엎어졌잖아요. 프로젝트가 엎어졌을 때, 감독은 스태프들에게 뭔가를 보증해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니거든요. 그러니 그 사람들한테 뭐라 할 말이 없었던 거죠. 꼭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공약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말하자면 거짓말을 한 셈이죠. (그 사람들을) 배신한 겁니다. 이젠 아무도 날 신용해주지 않을 테고, 영화는 혼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정말로 끝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진짜로요. 앞으로는 큰소리치지 말고 업계 구석에서 조용조용 비즈니스라이크하게 살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는데 『도레미 (도캉∼!)』 40화에서 세키 히로미씨와 이가라시 타쿠야씨가 기회를 줬던 거죠. 게다가 그런 나한테, 호소다씨가 또 작품을 만들게 된다면 우리도 하고 싶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었습니다. 그게 스시오씨, 쿠보타 치카시군이었습니다.
그런 슬픈 사정이 있었군요..(ㅠ,.ㅠ)
아무도 없는 실험실에서 깨진 시험관
근처를 떠도는 달콤한 향기
요시야마 카츠코의 주변에서는 기묘한 시간의 일그러짐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사춘기 소녀가 체험한 이상한 세계와 애달픈 생각
우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영원의 이야기도 다시 시간을 뛰어 넘는다
메가폰을 잡은 가와사키 미노루(河崎實)감독은 “다케시마, 센카쿠열도, 북방영토는 일본땅이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침몰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휴~군바리 냄새~'
애달픈 취미 중독자. 최근, 미혹된 기분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탈취미적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완전히 떨쳐버릴 수 없음을 알게 됨.
요즘은..
머리가 터질 것 같아..
かなりダメな趣味中毒患者。最近、迷いからの脫出のため脫趣味的傾向を見せているが完全に逃げるのは不可能だということは分かっていた。
このごろは..
シーピーユーがパンクし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