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04, 2007

Images à la sauvett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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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보낸 손님


내가 사진에 제목 따위를 붙이지 않는 것은 사진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믿고 또 그것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될 때 촬영자의 감성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현실적인 시점..
아무도 없는 집안..
하지만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스한 흔적들..
나 역시 언젠가 흔적만 남기고 사라질 거라면..
남기고 싶다..
따스한 흔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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