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08, 2006

안녕..ACDSee..

난 원래 ACDSee라는 프로그램을 상당히 애용했었다.
그 어떤 뷰어 프로그램보다 가볍고 편리했기 때문인데..
(알씨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 내겐 무겁게 느껴졌다.)
그런데 이변이 발생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피카사 2'란 녀석이다.
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사진 및 그림 파일들을 찾아서 폴더별로 정리해 썸네일로 보여주고 인터페이스가 무척 깔끔하다.
단점이라면 일부 파일 형식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과 기능 때문인지 좀 무겁다는 것 정도
그리고 요즘 웹 앨범으로 'Flickr'가 내 눈길을 끈다.
더불어 'Widget'에도 관심이..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