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0, 2007

OblivioN


과거 내가 어린 시절 즐겁게 플레이했던 '인터럽트(액션)', '일루젼 블레이즈(슈팅)', '피 앤 기티 스페셜(액션)'을 제작 했던 '패밀리 프로덕션'의 '신봉건' 씨가 새운 '펜타비전'에서 제작한 'DJ MAX' 그리고 최근 발매된 'DJ MAX Portable 2' '신봉건' 씨는 내가 유일하게 그 센스를 인정하는 국내 크리에이터..
'DJ MAX Portable'을 플레이 하다 이 뮤직 비디오가 너무 맘에 들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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