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03, 2006

우주 최고의 땡깡 패륜녀 '퀘스'


PSP용 G제네의 '퀘스' 컷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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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선 개 허접 날림 번역

하사웨이 : 왜 이리 따뜻하지?
퀘스 : 그런걸 말하니까~!
아무로 : 이건..
아무로 : 바보 같은 짓을..
퀘스 : 그런걸 말하니까...
아무로 : 건담.. 제 2 전투 구역을 이탈한다.
퀘스 : 내가 나쁜 게 아냐..
퀘스 : 모두 싫다..
아무로 : ‘퀘스’! 도대체 뭘 한 거야? 친구였잖아?
퀘스 : 친구 같은 거 아냐!
아무로 : 그의 기분을 생각해본 적 있는 거야?
퀘스 : 내 방해만하고..
아무로 : 어째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지? 어째서 솔직해지지 않는 거야?
퀘스 : 당신이 뭘 안다고 그러는 거야?
퀘스 : 그런 항상 잘난 소리만~~~!
아무로 : ‘퀘스’ 그만두지 못해?
퀘스 : 떨어져~ 떨어져~(여기서 떨어지다는 '거리를 두다'가 아니고 격추돼서 땅으로 떨어지란 야그)
퀘스 : 이런 거.. 싫다!!!
퀘스 : 꺄아앗~!
아무로 : 그런 공격으로는.. 그런 도구의 사용 방식으로는 틀림없이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
아무로 : 그래서는 가족이라고 죽여 버리게 돼
퀘스 : 나는 그런 바보가 아냐!
퀘스 : 이런 거어~~
아무로 : 무슨 힘이 있는 거지?
하사웨이 : 아.. '퀘스' 화내는 거 아냐..
아무로 : ‘하사웨이’..?!?? ‘퀘스’! 느껴지지 않아? '하사웨이'는 죽지 않았어!
퀘스 : 거짓말만!
아무로 : 그런 '퀘스'니까 아주 아주 괴로운 생각도 하는 거야..
아무로 : '퀘스'에게 구해지고 싶어 하는 것도 모르는 거야?
하사웨이 : 화내면 안 돼.. '퀘스'.. 그러면 귀여운 얼굴이 엉망이 돼..
퀘스 : '하사웨이'?
아무로 : 그래! 태양의 방향이다.
퀘스 : 늦지 않을까나?
아무로 : '알파 아질'의 파워를 쓰면 구하는 것도 할 수 있어.. 다음은, '퀘스'가 그걸 어떻게 쓰는 가야..
퀘스 : 기다려.. 지금 갈 테니까..
퀘스 : (반짝)찾았다!
아무로 : 그래 '퀘스' 다음은 너의 마음을 전하면 되는 거야..
퀘스 : 뒤에서 쏘려면 쏴도 좋아 '아무로'
퀘스 : 믿어볼래..
아무로 : '하사웨이'.. 확실하게 마중 간다..

원래 불안정한 성격인데 '아무로'한테 채이고 '샤아'한테 채이고 가족도 죽여 버리더니 '하사웨이'까지 죽일 뻔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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