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21, 2006

인사드립니다.

저는 이곳 주인장의 친구입니다.
아주아주 오래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성격이나 취향 모두 딴판이랍니다.
아.... 열대어를 기르는게 한 가지 공통점이군요...^^;
이곳 주인장이 돌아올때까지 제가 이곳의 게시물을 올릴 예정입니다.
물론 주인장의 취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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