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18, 2006

두 번째의 일본 여행 후기 # 11


신주쿠의 '멘야 무사시' 차슈, 점심 때 가서 30분 넘게 줄을 서 겨우 들어간 전설의 라멘 가게 . 꽁치 말린 것, 다시마, 새우, 가재 머리 등 수십 종류의 재료로 국물 맛을 내어 깊은 맛이 난다. 기름의 양에 따라 '앗사리'와 '콧테리' 중에 정할 수 있는데 시원한 맛인 '앗사리'를 권하고 싶다. 나는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가족들은 전부 전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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