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01, 2006

두 번째의 일본 여행 후기 # 3


이륙 전..

이륙 후..항상 그렇지만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게 훨씬 아름다움

JAL 기내식은 그냥 먹을 만함 유럽갔다올때 먹은 캐세이패시픽 기내식이 훨씬 맛있었음

나리타공항에서 아사쿠사바시로 가는 도중 피곤해서 죽을라고 하는 양키 여행객..
옆에 친구는 사진 찍느라 신났음~♬

댓글 1개:

익명 :

사진좀 더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