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18, 2006

두 번째의 일본 여행 후기 # 15

저녁 때 '아키하바라'에 갔는데 요즘 대세는 단연 '메이드'였다..메이드 카페 알바들이 즐비하고 그녀들이 나눠주는 짜라시들은 대부분 메이드가 동행하는 '아키바', '우에노' 관광 코스찌라시들.. 시간당 3000 ~ 4000엔..완전 데이트 클럽이자나....ㅡ_ㅡ;


등신대 사이즈 돌(Doll).. 이것 역시 요즘 '아키바'의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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